발행하기
발행 전 점검 목록
다 썼다고 바로 올리지 마세요. 5분이 글의 인상을 바꿉니다.
다 썼다고 바로 올리지 마세요. 5분만 더 쓰면 글의 인상이 달라집니다. 그리고 발행 후에 고치는 것보다 발행 전에 고치는 편이 항상 낫습니다. 이미 읽은 사람은 다시 안 오니까요.
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훑으세요. 익숙해지면 3분이면 끝납니다.
1. 제목
2. 도입부
3. 구조
4. 문장과 문단
가독성 진단에 넣으면 이 네 가지가 숫자로 나옵니다.
5. 표기
오탈자 점검이 이 항목들을 자동으로 찾아 줍니다.
6. 이미지
7. 개인정보와 안전
이 항목은 특히 중요합니다
맞춤법은 나중에 고치면 되지만, 개인정보는 한 번 올라가면 캡처되고 퍼집니다. 지워도 되돌릴 수 없는 유일한 항목입니다.
8. 법적 사항
자세한 기준은 저작권과 협찬 표시에 정리했습니다.
9. 모바일 확인
10. 마지막 두 가지
소리 내어 읽기.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. 숨이 차는 문장이 있으면 그 문장이 너무 긴 겁니다. 걸리는 자리가 있으면 독자도 똑같이 걸립니다.
내부 링크 걸기. 관련 있는 내 다른 글이 있다면 링크하세요. 읽는 사람이 다음 글로 넘어가고, 검색엔진도 관계를 이해합니다.
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
이 목록을 전부 만족해야 발행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. 특히 7번(개인정보)과 8번(법적 사항)만 확실히 하고, 나머지는 눈에 걸리는 것만 고쳐도 충분합니다. 발행하지 않은 완벽한 글보다 발행한 80%짜리 글이 낫습니다.
발행한 뒤에 할 일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