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
기준을 알려 주고,
재 볼 수 있게 만듭니다.
블로거를 위한 안내서는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이 막히는 지점을 정리하고, 그 기준을 실제 글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도구를 함께 두는 사이트입니다.
왜 만들었나
글쓰기 조언은 이미 많습니다. 그런데 대부분 추상적입니다. "문장을 짧게 쓰라"는 말은 맞지만, 내 글의 문장이 평균 몇 자인지 세어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. "문단을 나누라"는 조언도 마찬가지고요.
그래서 두 가지를 같이 두기로 했습니다. 왜 그래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문서와, 내 글이 그 기준에 맞는지 재는 도구입니다. 문서에서 "문장 60자"라는 기준을 읽었다면, 도구에 글을 넣어 60자를 넘는 문장이 몇 개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무엇이 있나
글쓰기 문서 20편과 도구 3개가 있습니다. 문서는 플랫폼 고르기부터 소재 찾기, 제목, 구조, 문장 다듬기, 맞춤법, 검색 노출, 저작권까지 다룹니다. 전부 이 사이트에서 직접 쓴 글이고, 다른 곳의 내용을 옮겨 온 것은 없습니다.
도구는 가독성 진단, 오탈자 점검, 문단 정리 세 가지입니다. 규칙과 계산식은 문서에 적힌 기준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.
이 사이트의 원칙
- 글을 대신 고쳐 주지 않습니다. 맞춤법은 문맥에 따라 원래 표기가 맞을 수 있고, 문장의 리듬은 쓰는 사람의 선택입니다. 문제로 보이는 곳을 근거와 함께 보여 주고, 반영 여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.
- 입력한 글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 코드에
fetch,XMLHttpRequest,sendBeacon, 폼 전송이 하나도 없습니다. 저장하지 않는 게 아니라 보낼 수단 자체가 없습니다. - 문단 정리기는 원문을 검증합니다. 공백류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처리 전후로 대조해, 하나라도 다르면 결과 사용을 막습니다.
- 가입, 설치, 사용 횟수 제한이 없습니다.
- 한계를 숨기지 않습니다. 규칙 기반이라 사전에 없는 오타나 문맥이 필요한 오류는 못 잡습니다. 각 도구 화면에 적어 두었습니다.
누가 만들었나
Subpath Laboratory에서 만들고 운영합니다. 앱과 웹, 자동화 도구를 개발하는 곳입니다.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고, 입력한 데이터가 어디로 가는지 명확한 제품을 지향합니다.
이 사이트의 문서는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며 겪은 것과, 국립국어원 어문 규범·표준국어대사전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. 맞춤법과 외래어 표기 항목은 규범을 근거로 하되, 실제 글에서 자주 틀리는 것 위주로 골랐습니다.
사이트 전체 코드는 공개돼 있습니다. 정말 글을 서버로 보내지 않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어떻게 운영하나
운영비는 광고로 충당합니다. 이용료를 받거나, 사용자의 글을 데이터로 활용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. 광고는 Google AdSense를 통해 게재되며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습니다.
고쳐야 할 것이 보이면
맞춤법 규칙이 틀렸거나, 도구가 잘못 잡거나, 문서 내용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. 확인하고 고칩니다. 특히 맞춤법·표기 규칙은 예외가 많아서 제보가 도움이 됩니다.
연락처: goyangmi929@syuin.ac.kr
운영: Subpath Laboratory · 제작: Jaesic